지난날 꽃이 활짝 핀 수도 내가 올때 반기던 나무에 무성히 피여난 꽃들 내가 떠날 쯔음에는 이미 시들어 길을 덮고 있다
군아 1968년 천진 출생 산동대학 문예창작과 졸업 "신세기시전" 제 5회 "이태백시가상" 금상 수상 시집 "바다와 화원", "영혼의 색상" 등 출간